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궁금한미래
들어가면서...
확인된 미래
만들어가는 미래
뉴스와 Issue
주목해야할변수
기업<소비자시대
녹색소비문화창달
Green을 공부하자
이 사업 어때요?
학습과 실행
교수진
커리큘럼
Great Question
GX Business 과정
Startup Business 과정
New Business 과정(임윤철)
미래에서 온 사장님 과정
개인'나다움'
들어가면서...
미쳐야 웃는다
육각형인재
'나다움'찾기
생각의 융합
기업'도전과자존'
들어가면서...
100±1=200 or 0
글로벌 비즈니스
정부'공감과지원'
들어가면서...
임금님 당나귀 귀
오이마켓
들어가면서...
행사ㆍ참여
이런기술찾습니다
좋은기술있습니다
궁금한미래
들어가면서...
확인된 미래
만들어가는 미래
뉴스와 Issue
주목해야할변수
기업<소비자시대
녹색소비문화창달
Green을 공부하자
이 사업 어때요?
학습과 실행
교수진
커리큘럼
Great Question
GX Business 과정
Startup Business 과정
New Business 과정(임윤철)
미래에서 온 사장님 과정
개인'나다움'
들어가면서...
미쳐야 웃는다
육각형인재
'나다움'찾기
생각의 융합
기업'도전과자존'
들어가면서...
100±1=200 or 0
글로벌 비즈니스
정부'공감과지원'
들어가면서...
임금님 당나귀 귀
오이마켓
들어가면서...
행사ㆍ참여
이런기술찾습니다
좋은기술있습니다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궁금한미래
기업<소비자시대
학습과 실행
개인'나다움'
기업'도전과자존'
정부'공감과지원'
오이마켓
창조아고라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이희용'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확인된 미래
근대 병원의 역사 만든 에이비슨과 세브란스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은 모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 제중원(광혜원)을 시발점으로 삼는다. 각각 운영권과 소유권에 무게를 둔 엇갈린 주장이어서 지금도 뿌리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제중원 운영권을 넘겨받아 세브란스병원으로 맥을 이은 인물은 제4대 제중원장 올리버 에이비슨이다. 한국식 이름은 어비신(魚丕信)이다.
이희용
2024.09.21 11:24
확인된 미래
영국 지리학자의 눈에 비친 조선은 어땠을까?
“한국인은 참신한 인상을 주었다. 그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과도 닮지 않았으며 두 민족보다 훨씬 잘생겼다. 한국인의 체격은 일본인보다 훨씬 좋다. 한국인은 대단히 명민하고 똑똑하다. 한국인들은 스코틀랜드식으로 말해 ‘말귀를 알아듣는 총명함’을 타고났다. 한국인을 가르친 외국인 교사들은 그들이 능숙하고 기민한 인지능력과 외국
이희용
2024.09.11 09:45
확인된 미래
한국 여성 의료인의 어머니 로제타 셔우드 홀
제중원에서 일하던 윌리엄 스크랜턴이 1886년 ‘미국인 의사병원’(시병원으로 개칭)을 개업했다. 여성 환자들이 남자 의사에게 몸을 맡기려 하지 않자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은 미국 감리교 여성해외선교부에 여의사 파견을 요청했다. 1887년 10월 메타 하워드가 입국하자 서울 정동의 이화학당 구내에 여성 전용 병원 보구녀관
이희용
2024.09.03 08:00
확인된 미래
한국 장로교회의 아버지 모펫 선교사
한때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렸다. 1906~1907년 한반도 전역을 회개와 찬양의 물결로 뒤덮은 영적 각성운동이 이곳을 중심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평양대부흥운동의 불을 댕긴 인물은 길선주 목사였지만, 그를 신앙의 길로 이끌고 평양을 믿음의 본산으로 만든 이는 새뮤얼 오스틴 모펫 선교사였다. 한국 이름은 마포
이희용
2024.08.27 09:34
확인된 미래
1세기 전에 ‘한류 열풍’ 예언한 게일
우리는 반만년 역사에 빛나는 문화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왔지만 다른 나라의 인정을 받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K팝이나 K드라마 등 ‘한류’에 열광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1세기 전 한국 문화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미래를 낙관한 서양인이 있었다.
이희용
2024.08.20 08:00
확인된 미래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되는’ 헐버트 박사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호머 헐버트의 무덤이 있다. 묘비 가운데는 김대중 대통령 글씨로 이름을 새겨놓았다. 왼쪽에는 “일천팔백육십삼년 일월 이십육일 미국에서 탄생, 일천구백사십구년 팔월 오일 서울에서 별세, 선각자요 한국의 친우인”, 오른쪽에는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
이희용
2024.08.13 08:00
확인된 미래
여성 근대교육의 토대 만든 스크랜턴 여사
1886년 5월 31일 서울 정동의 한옥에서 메리 스크랜턴은 ‘김 부인’으로 불린 고관의 첩을 학생으로 두고 첫 수업을 열었다. 우리나라 근대 여성 교육기관의 효시인 이화학당의 출발이었다. 김 부인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두었으나 곧이어 10살 난 꽃님이가 들어왔다. 말은 입학이지만 가난 때문에 딸을 키울
이희용
2024.08.06 08:00
확인된 미래
근대교육의 씨앗 뿌린 아펜젤러
미국 감리회가 파견한 선교사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한국명 아편설라·亞篇薛羅)는 미국 북장로회 소속의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함께 1885년 4월 5일 제물포항에 발을 디뎠다. 아펜젤러는 1858년 2월 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태생이다. 프랭클린 마셜대를 거쳐 뉴저지 메디슨의 드류대 신학부를 졸업했다. 처음에는 일본
이희용
2024.07.30 08:00
확인된 미래
이주민 일가의 롤모델이 된 언더우드
부활절이던 1885년 4월 5일, 일본 나가사키를 떠나 제물포항에 들어온 상선에서 두 미국 청년이 내렸다. 미국의 북장로회가 파견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元杜尤)와 미국 감리회 소속의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였다.한 달 뒤에는 감리회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턴도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과 함께 입국했다. 이들은 우
이희용
2024.07.23 10:50
확인된 미래
최초의 의료선교사 알렌의 두 얼굴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자 미국 개신교단은 의료선교사 파송을 준비한다. 선교 미개척지인 조선에 복음을 전하려면 앞선 근대 의술을 베푸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1884년 4월 미국 북장로회는 조선에 파견할 의료선교사로 존 헤론을 임명했다. 그러나 그가 부임을 준비하는 도중 중국 상하이에서 활동하던
이희용
2024.07.16 08:00
확인된 미래
고종 황제의 비밀 외교관 손탁 여사
1885년 카를 이바노비치 베베르 조선 주재 초대 러시아공사가 한양(서울)으로 부임할 때 한 여인이 동행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독일식 발음은 안토아네트 존타크)이다. 베베르의 처형, 혹은 처제로 알려졌는데 ‘윤치호 일기’에는 베베르 처남의 처형으로 기록돼 있다.1854년 프랑스와 독일 접경지대인 알자스로렌의 독일
이희용
2024.07.09 08:00
확인된 미래
구한말 풍운아 베베르 러시아공사
19세기 말 조선은 세계 열강의 각축장이었다. 동아시아의 맹주이던 청나라와 이 지역의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는 일본이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러시아 등도 저마다의 이유로 한반도에 손을 뻗쳤다.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한국 병탄의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이를 견제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상
이희용
2024.07.02 08:00
확인된 미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저자 퍼시벌 로웰
보빙사 일행을 찍은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인물이 퍼시벌 로웰로 추측된다조선이 1882년 미국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자 이듬해 4월 초대 조선 주재 미국공사 루시어스 푸트가 내한했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서양 열강의 외교관이었다. 고종은 답례로 미국에 보빙사(報聘使)를 파견한다. 이 역시 서양에 보낸 최초의 외교사절이
이희용
2024.06.25 08:00
확인된 미래
조선 국정을 주무른 푸른 눈의 ‘목대감’
조선은 1866년 병인양요와 1871년 신미양요를 겪으며 서양 군대와 신식 무기의 위력을 절감해놓고도 앞선 과학기술을 배우고 근대적 제도 도입에 나서기는커녕 쇄국의 빗장을 꽁꽁 닫아걸었다. 1875년 일본이 운요호(雲揚號) 사건을 일으켜 이듬해 강화도조약 체결을 강요했을 때도 국익을 침해당하는 불평등 규정을 바로잡기보다
이희용
2024.06.18 09:12
확인된 미래
제너럴 셔먼호 사건과 토머스의 순교
서양인 천주교 선교사(모방 신부)가 이 땅에 처음 발을 딛기 3년 전인 1832년, 개신교 선교사가 조선에 입국했다. 독일 출신의 루터교 선교사 카를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귀츨라프였다.네덜란드 선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그는 태국과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영국 동인도회사 소속 선박 로드 에머스트호에 통역 요원으로
이희용
2024.06.11 08:00
확인된 미래
한국 천주교회의 반석 세운 모방 신부
1801년 신유박해로 중국인 신부 주문모가 처형되고 수많은 천주교인이 참혹하게 죽어갔다. 체포를 면한 교인들도 깊은 산속이나 오지로 숨어들었다. 이제 막 싹을 틔우려는 신앙의 씨앗이 짓밟히는 암흑기가 찾아온 것이다. 이는 천주교가 지식인 중심에서 상민과 천민들에게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로마 교황청에서는 선교사 없이
이희용
2024.06.04 08:00
확인된 미래
천주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주문모
우리나라에 첫발을 디딘 천주교 사제는 임진왜란에 종군한 스페인의 세스페데스 신부다. 그러나 그는 일본군을 상대로 사목 활동을 했다는 기록만 있을 뿐 조선인에게 선교한 정황은 없다. 그가 조선 땅을 떠나고 2세기 가까이 세월이 흐른 1779년, 이벽 등은 경기도 광주 천진암 등지에서 천주교를 믿는 모임을 열었다. 이벽의
이희용
2024.05.28 08:00
확인된 미래
하멜은 왜 13년간 허드렛일만 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정착 서양인 벨테브레이(박연)가 조선 땅을 밟은 지 26년 만인 1653년(효종 4년), 선원 64명을 태운 스페르베르호가 일본 나가사키로 항해하던 중 폭풍을 만나 제주도 용머리해안 인근에 좌초했다. 생존자 36명 가운데는 헨드릭 하멜도 있었다. 한자식으로는 함매아(唅梅兒), 혹은 합매아(哈梅兒)라고
이희용
2024.05.21 08:00
1
|
2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