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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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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CREATIVITY
개인과 기업과 정부는 우리 사회를 이끄는 세개의 경제주체입니다. 이 세 경제주체가 '빨리빨리'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삼박자를 맞추던 시대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 셋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삼박자가 잘 맞았던 시기에는 성장의 시대, 발전의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성과가 나쁜 겁니다. AI시
임윤철 발행인
2029.03.08 09:19
개인
개인이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은 ‘나다움’입니다!!!
우리 사회는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우선되는 '개인주의'와 공동체가 우선이 되는 '집단주의'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긴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 둘 사이에서 '개인주의'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주의'는 자기관리와 자기이익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의 이익과 충돌이 우려되지만 이 '
임윤철 발행인
2029.03.06 10:26
미래 엿보기
여러분, '미래'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미래를 알고 싶습니다. 3년 뒤를, 5년 뒤를, 10년 뒤를 알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서도 궁금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궁금합니다. “미래는 이거야, 진짜야~ 이거라니까~~", 라고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미래가 궁금해서 관련 서적도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천신만고(ㅋㅋ) 끝에 찾은 것이 있다면, 미래는 오는
임윤철 발행인
2029.02.19 09:33
기업
신사업 추진능력과 도전적 기업문화가 필수 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바뀌는 것을 느끼십니까? 100세 시대로 접어들고, 1인가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비즈니스로 10년이상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과학기술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바람에 우리는 기술문맹인이 되고 있습니다. AI도 어려운데, 양자역학도 이해해야 하는 상
임윤철 발행인
2029.02.17 11:48
철이네오이마켓
오이마켓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창조 아고라를 만들어서 이 미디어를 공유하다 보니 오이마켓이 무엇인지 굴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이마켓은 제가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컨셉을 좋아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이 되어야 우리나라에 기술혁신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창조아고라에 ‘회원가입’ 해주시면
임윤철 발행인
2029.02.14 18:08
녹색소비와 기회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 100만 명 돌파...이순신 동상 앞에서 "1000만까지 YES!"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선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소비자기후행동, iN아이쿱자연드림, 라이프케어이종연합회는 'No 플라스틱 약속 캠페인'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는 소비자의 날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고 1000만 시민의 참여를 목표로
임윤철
2024.12.03 15:44
'나다움' 찾기
드라마: ‘나는 한다’, 그것이 인생
‘드라마’라는 말은 우리 일상과 함께하고 있다. 이 외래어는 그 원래 뜻으로부터 다양하게 변주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텔레비전 연속극’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어왔다. 서구 영어권에서는 매체를 통해 방영되는 연속극을 통상 ‘텔레비전 시리즈’라고 한다. 최근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오티티(OTT) 서비스를 통한 연속극 방영이
임윤철
2024.11.27 10:33
도전이 살길이다
새롭게 소비하는 테크친(親)과 블루그린(Blue Green)세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테크친(親)'이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에 친숙한 것을 일컫습니다. 물론 Z세대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직접 체험해 보는 경향이 짙습니다만 베이비부머들 중에도 기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서 신기술에 친숙한 사람이 많습니다. 해서, 쉽게 M세대, Z세대 등
임윤철 발행인
2024.04.14 08:00
도전이 살길이다
과감한 GREEN 전략으로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자
현재의 봉착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는 보지만 한 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려운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해결의 폭이 비교적 큰 어떤 한가지 아이디어를 선택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열심히 실천하다보면 문제의 70%는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면서 조금씩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
임윤철 발행인
2024.04.12 12:42
'나다움' 찾기
AI시대에 우리 개인은 『'나다움' 3원칙』 으로 살아야 한다
아이작아시모프는 SF 문학에서 소위 레전드입니다. 그는 1970년에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그리고 로봇3원칙도 유명합니다.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또한, 부작위로써 인간이 해를 입게 두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
임윤철 발행인
2024.04.11 11:03
공감과 지원의 리더십
출연(연)과 대학이 기술사업화를 해야 경제성장과 국가안보가 완성된다
과학기술계도 의료계 만큼 복잡하고 꼬여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여러문제가 오래 누적되었습니다. 9회말에 역전 홈런을 만들겠다고 '정답'을 찾아나서는 방법은 아예 시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적된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작은 '해답'을 하나 만들어 시작하고, 둘을 만들어 시작하
임윤철 발행인
2024.04.09 08:00
공감과 지원의 리더십
공직자는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야 할 때(시간) 입니다
최근 뉴스에 공무원이 힘들어서 그만둔다고들 합니다. 심지어는 민원에 스트레스를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필자는 공무원과 공공조직의 인원수를 줄여야 한다고 오래전 부터 주장했었습니다. 그대신 줄인 인원의 예산으로 남아있는 공직자들의 연봉을 두배나 세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필자는
임윤철 발행인
2024.04.08 09:18
'나다움' 찾기
'나다움'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미디어를 보다가 좋은 사례가 올라와서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런 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렵게 공부하고 시작한 직장이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할 길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고민을 하겠지요. 안정적인 길을 그냥 갈것 인지? 아니면 다른 일을 찾을 것인지? 많은 분들이 그런 길에 맞닥뜨리면
임윤철 발행인
2024.04.04 12:15
공감과 지원의 리더십
의사 2,000명 부족하다고요? 과학기술자는 200,000명이 부족합니다.
요즈음 노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베이비부머들의 공통점은 아마 자신들의 노년에 대한 걱정일 겁니다. 노부모님을 만날 때면 20년 뒤에 자신의 거울을 보는 것 같을테니까요.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의 의료사태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이렇게 까지 가야 할 사안이 아닌데, 안타
임윤철 발행인
2024.04.03 09:34
'나다움' 찾기
글쓰기를 하자!! , AI시대에 우리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오래전에 인터뷰에서 "책은 등대와 같다"고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책에서 인생에 필요한 여러가지 지혜를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지식을 배웠던 것 같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하는 과정에 부딪치고, 넘어지고, 뛰고, 걸으면서 지혜를 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기
임윤철 발행인
2024.03.26 08:00
녹색소비와 기회
이제는 소비자의 시대입니다
■ 소비는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데이터 생산활동이다!!!아침에 일어나면 물한잔을 먹습니다. 찬물이 부담스러워서 물 온도를 따뜻하게 하느라 전기를 사용합니다. 에너지를 사용하는 거지요. 짧은 시간에 물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양치를 하면서 치약을 소비하고 물도 씁니다. 또 무언가를 소비합니다. 집을 나서면 대중교통을 이용
임윤철 발행인
2024.03.25 10:14
공감과 지원의 리더십
'류현진'의 주말 야구장에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았다!!!
이번 주말 야구장 찾은 많은 이들의 모습에서 "이제, 코로나를 진짜 벗어났구나~~" 하면서 안도의 한숨과 일상의 반가움을 느끼는 순간,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했습니다. 23일에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2024 개막전으로 한화-LG전이 열렸습니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LG와 12년 만에 한국 무대에 복귀한
임윤철 발행인
2024.03.25 09:21
'나다움' 찾기
지금의 세상을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
우리나라의 평균퇴직년령이 49세라고 하니 퇴직을 하더라도 국민연금을 받기위한 63~65세가 되려면 아마도 한번, 두번, 세번은 또 다른 경제활동을 해야 합니다. 참 어려운 환경으로 갑니다. 그런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세상은 변합니다.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안잡힙니다.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임윤철 발행인
2024.03.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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