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효율성 향상을 통해 더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고 더 효과적인 일과 삶의 균형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빠르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더 잘 일하되 더 적게 일함으로써, 우리는 사무실 크기부터 직원 교통수단, 에너지 사용에 이르기까지 직장 활동의 여러 측면이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에게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상당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제공하는 효율성 향상을 통해 4일 근무제나 유연 근무 시간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착취적이지 않도록 하는 핵심은 산출에 대한 요구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역성장(degrowth)' 또는 '안정 성장 시나리오'라고 불리며, 산출량은 유지하되 모든 측면에서 그로 인한 영향을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임 있는 기술 정책은 조직이 기술을 사용하여 근로자, 고객 또는 환경을 착취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공급망, 운영 및 인력에서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인한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인식함으로써, 기업들은 청정하고 순환적인 데이터 센터를 만들고, 사회에 효과적인 디지털 기술을 구축하며, 저탄소 경제를 만들기 위한 기술을 채택하고, 기술 관련 직종에서의 평등을 촉진하며, 디지털 절제와 디톡스를 지원하고, 기술의 잠재적 위험을 강조하여 기술이 사회적 선의 원천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사례연구> - UNILY

팀 내부와 조직 전체에서 효과적이고 매력적이며 시의적절한 의사소통은 직원들이 더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재택근무, 원격 사무실, 이동 중, 또는 기타 여러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경우에 모두 해당됩니다.

Unily는 중앙 집중식 허브, 빠르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 원활한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직장 커뮤니케이션 인트라넷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클라우드 기반 내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들은 코로나19 위기 동안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었으며, 복잡한 시기에 개인화된 직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창조아고라 이송미 VP songmilee02@gmail.com 이송미 VP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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