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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미나_내일, 퇴사합니다
타의로 실직했을 때의 충격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스스로 원해서 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약속된 미래가 없는 경우에 느끼는 감정도 타의로 실직했을 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원하는 직업을 찾아가는 길이 순탄치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세 번 직업을 바꾸면서 마지막 전환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실직자가 되면서
홍제미나
2024.01.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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