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의 AI 로봇 전쟁(SF박상준 대표와 함께하는 로봇이야기)_part 1

34년 전 SF의 상상이 오늘 일어나고 있다!

박상준 승인 2024.03.27 18:02 | 최종 수정 2024.03.28 09:09 의견 0


로봇은 휴머노이드, 안드로이드, 사이보그 등 종류가 많습니다.

이러한 로봇을 주제로 한 영화 중에 바이센테니얼맨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원작 소설은 아이작 아시모프가 집필하였고 1970년대 중반에 출판되었습니다. 휴고상이라고 해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SF 문학상도 받았던 소설입니다.

여기에는 로봇의 3원칙이 나오는데
첫 번째, 로봇은 인간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
두 번째,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 단, 첫 번째 원칙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 번째는 로봇은 자기 스스로의 몸을 보호해야 된다. 단, 첫 번째, 두 번째 원칙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입니다.

이런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들을 스펙트럼처럼 펼쳐서 보여 주는 로봇과 AI라는 분야에서 미래의 어떤 상황들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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